journal 꼴값. junggamdok 2007. 9. 3. 엎어졌다. 자전거를 타고 나간 첫날...(*_._) 무릎 까지고, 오른쪽 약지에 피멍 듦. 그런데...왠지 기분좋은 상처. 빠져들 것 같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junggamdok.kr 'journal' Related Articles 글쓰기. [이제는 자전거다] 자전거를 탄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 라는 제목의 쿠키뉴스 기사. 두둥.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