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자에.

2008. 4. 9. 12:56journal

게으른 탓에 이것저것 올리기를 게을리 하였으나...
그래도 오늘은  아무도 안 읽어도 이 말은 해야겄네.

투표합시다.
정치에 관심이 없는 것은 자랑이 아닙니다.
우리가 현재 살아가고 있는 삶의 근저에 정치가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깨닫지 못하고,
그 권리를 그냥 포기하는 것은
정말로, 정말로 멍청한 짓입니다. 혹은 아직 어린 것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