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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

식객.




기자시사도 하기 전이라는데, 스탭가족시사에 어찌어찌 가게 되었다. 최초의 시사회.
그래서 당연히 이런저런 말을 할 수는 없다.
그냥 볼만하다는 얘기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