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 암스트롱의 '이것은 자전가 이야기가 아닙니다' 구입 후 2/3 가량 읽음.
서평은 '冊'
교사컴퓨터에 누군가 Mr.Brooks와 Zodiac을 다운 받아놓았더군. 감사하게도.
늦은 퇴근. 버스에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
또 하나의 단계를 넘어가려고 하는 시기라 그런지 마음이 좀 심란.
일적인 자극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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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 암스트롱의 '이것은 자전가 이야기가 아닙니다' 구입 후 2/3 가량 읽음.
서평은 '冊'
교사컴퓨터에 누군가 Mr.Brooks와 Zodiac을 다운 받아놓았더군. 감사하게도.
늦은 퇴근. 버스에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
또 하나의 단계를 넘어가려고 하는 시기라 그런지 마음이 좀 심란.
일적인 자극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