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2009. 1. 25. 13:26journal

설이다.

올해도 두 번째 이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새해에 복들 많이 받으시길.

후회하지 않고들 사시길.

방향을 가지고 어디론가 향하시길.

치이지 마시길.

한자락 자신에 대한 긍지는 지키시길.

...

이제 서른과 마흔의 중간에 서면... 마흔이 더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