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junggamdok.kr

2008. 2. 9. 08:00journal

내 놀고 있는 웹사이트 주소.
회원을 가입시킬 수 있는, 이곳과 그다지 다르지 않은 공간으로 꾸밀 계획이었고, 어느 정도 진행이 되었다.

그런데, 허접하지만 블로그를 어느 정도 꾸려오다보니, 개인적인 얘기들을 적어 놓는 웹사이트로서는 이거면 되겠다 싶다. 그리고 저 주소에 뭔가를 다르게 꾸며볼 맘이 생긴다. 도메인에 부끄럽지 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