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시드니 루멧. (미국의 영화감독)
예전에 읽었던 책인데, 모종의 이유로 다시 읽고 있다.
실제 영화의 현장과 이 감독의 직업적 깊이가 느껴지는 작품. 현장의 시각에서 쓴 영화제작 책 중에 아직까지는 나한테 최고인 책.
자세한 얘기는 다시 다 읽고 나중에.
예전에 읽었던 책인데, 모종의 이유로 다시 읽고 있다.
실제 영화의 현장과 이 감독의 직업적 깊이가 느껴지는 작품. 현장의 시각에서 쓴 영화제작 책 중에 아직까지는 나한테 최고인 책.
자세한 얘기는 다시 다 읽고 나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