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지만 (*_._)
오마님의 생신기념 저녁약속을 잊고 있었다.
부랴부랴 백화점에 가서 산 선물은, 샤넬 립스틱.
어머님들께는, 스스로가 여자임을 상기시킬 수 있는 선물이 좋다고 생각한다. (내가 편해진다, 나중에)
초밥 중심의 뷔페였는데, 괜찮더라.
특히 도미껍데기 초밥이 기억에 남는다.
오마님의 생신기념 저녁약속을 잊고 있었다.
부랴부랴 백화점에 가서 산 선물은, 샤넬 립스틱.
어머님들께는, 스스로가 여자임을 상기시킬 수 있는 선물이 좋다고 생각한다. (내가 편해진다, 나중에)
초밥 중심의 뷔페였는데, 괜찮더라.
특히 도미껍데기 초밥이 기억에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