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경제 추천도서 100 (출처 : mediapotato.com)
2010. 12. 18. 00:29ㆍjournal
1. HR Institute(2003), 「전략구상력 트레이닝」, 일빛.
2. HR Institute(2002), 「파워 로지컬 싱킹」, 국일증권연구소.
3. 짐 콜린스·윌리엄 레지어(2002),「경영전략」, 위즈덤 하우스.
4. 스튜어트 웰스(2002),「전략적 사고」, 현대미디어.
5. 케스 반 데르 헤이든(2000),「시나리오 경영」, 세종연구원.
6. 제임스 무어(1998),「경쟁의 종말」, 자작나무.
7. 피터 드러커(2000),「Next Society」, 한국경제신문.
8. 조지 스톡· 토마스 하우트(1994),「타임베이스 경쟁전략」, 21세기북스.
9. 보스톤컨설팅 그룹 전략연구소(2001),「전쟁과 경영」, 21세기북스.
10. 존 미클스웨이트·에이드리언 울드리지(2000),「누가 경영을 말하는가」, 한국경제신문.
11. 스티븐 슈나즈(1996),「모방전략」, 사민서각.
12. 마이클 해머(2002),「아젠다」, 한국경제신문.
13. 마이클 포터(2001),「경쟁론」, 세종연구원.
14. 조셉 보예트·지미 보예트(2002),「경영의 위대한 구루들」, 모색.
15. 게리 해멀(2001),「꿀벌과 게릴라」, 세종서적.
16. 대니 밀러(1995),「이카루스 패러독스」, 21세기북스.
17. 킬레이튼 크리스텐슨(1999),「성공기업의 딜레마」, 모색.
18. 김종래(2002),「CEO 칭기스칸」, 삼성경제연구소.
19. 제임스 콜린스·제리 포라스(1996),「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 김영사.
20. 김중순(2001),「문화를 알면 경영전략이 보인다」, 일조각.
21. 베빈 알렉산더(2000),「위대한 장군들은 어떻게 승리하였는가」, 홍익출판사.
22. 로저 르윈·버루트 레진(2002),「컴플레소노믹스」, 황금가지.
23. 배리 네일너프·아담 브란덴버거,「코피티션」, 한국경제신문사.
24. 짐 콜린스(2002),「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김영사.
25. 하워드 슐츠·도리 존스 양(1999),「스타벅스」, 김영사.
26. 리처드 포스터·사라 캐플린(2003),「창조적 파괴」, 21세기북스.
27. 토머스 데이븐 포트(2000),「IT 경영전략」, 21세기북스.
28. 군돌라 엥리슈2002),「잡노마드사회」, 문예출판사.
29. 허브 코헨(2001),「협상의 법칙」, 청년정신.
30. 찰스 L. 데커(2002),「P&G Power」, 영언.
31. 구니오 고모리야(2002),「의사결정의 법칙」, 21세기북스.
32. 도로시 리즈(2002),「질문의 7가지 힘」, 더난출판.
33. 리 듀거킨(2002),「동물들의 사회생활」, 지호.
34. 존 코더·댄 코헨(2003),「변화의 기술」, 김영사.
36. 헤이 컨설팅그룹(2002),「컴피턴시」, SIGMA INSIGHT.
37. 스티븐 라이드(2003),「생각하는 기술」, 이손.
38. 폴 쉴리(2003),「포토리딩」, 럭스미디어.
39. 김호기·임경순·최혜실·52인 공동집필(2002),「지식의 최전선」, 한길사.
40. 도다 사토루(2003),「성공 프레젠터의 실전 노하우」, 이비컴.
41. 제임스 워맥(1991),「생산방식의 혁명」, 기아경제연구소.
42. 정세영(2000),「미래는 만드는 것이다」, 행림출판.
43. 서두칠과 한국초자 사람들(2001),「우리는 기적이라 말하지 않는다」, 김영사.
44. 제레미 리프킨(1996),「노동의 종말」, 민음사.
45. 제레미 리프킨(2001),「소유의 종말」, 민음사.
46. 제레미 리프킨(1999),「바이오테크시대」, 민음사.
47. 켄트보웬 외(1997),「신제품개발의 7가지 성공비결」, 21세기북스.
48. 마이클 포터 외(2001),「일본경제위기보고서」, 세종연구원.
49. 시바타 마사하루·가네다 히데하루(2001),「도요타의 최강경영」, 일송미디어.
50. 어니스트 건들링(2001),「나도 3M에서 일하고 싶다」, 세종서적.
51. 신영수 역(1990),「메이드 인 아메리카」, 시사영어사.
52. 마커스 버킹엄·도널드 클리프턴(2002),「위대한 나의 발견★강점 혁명」, 청림출판.
53. 필립 맥그로(2002),「자아」, 청림출판.
54. 노먼 빈센트 필((1997),「적극적 사고방식」, 세종서적.
55. Prescot & Miller(2002),「세계 최강기업의 경쟁정보」, SIGMA INSIGHT.
56. 스티븐 헤켈(2001),「감지-반응기업」, 세종서적.
57. 빌 게이츠( 1999)「생각의 속도」, 청림출판.
57. 폴 크르그만(1997),「경제학의 향연」, 부키.
58. 토드 부크홀츠(2001),「죽은 경제학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김영사.
59. 로버트 라이시(2001),「부유한 노예」, 김영사.
60. 3M 마케팅매니지먼트(1995),「회의를 성공적으로 하는 법」, 창현출판사.
61. 호리바 마사오(2001),「일 잘하는 사람 일 못하는 사람」, 오늘의 책.
62. 다카하시 슌스케(2002),「성공하는 회사의 조직개혁」, 오늘의 책.
63. 켄 블랜차드·타드 라시나크·짐 발라드(2002),「You Excellent」, 21세기북스.
64. 라일리(2002),「THE ONE PAGE PROPOSAL」, 을유문화사.
65. 페그 피커링(2002),「최고의 직장생활을 하는 법」, 주변인의 길.
66. 존 하몬드·랠프 키니·하워드 래이퍼(2001),「스마트 초이스」, 21세기북스.
67. 리처드 코치(2001),「80/20법칙」, 21세기북스.
68. 로버트 치알디니(1996),「설득의 심리학」, 21세기북스.
69. 요네쿠라 세이이치로(2002),「경영혁명-제임스 와트에서 빌 게이츠까지」, 소화.
70. 김인수(2000),「모방에서 혁신으로」, SIGMA INSIGHT.
71. 노엘 티키·스트랫포드 셔먼(1994),「GE혁명 당신의 운명을 지배하라」, 21세기북스.
72. 하멜·프라헬러드(1995),「코아·컴피턴스 경영혁명」, 신구미디어.
73. 잭 트라우트·스티브 리프킨(2000),「단순함의 원리」, 21세기북스.
74. 다치바나 다카시(2001),「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청어람미디어.
75. 이케다 노부오(1999),「인터넷 자본주의 혁명」, 거름.
76. 엘리 골드렛·제프 콕스(2001),「The Goal」, 동양문고.
77. 서정욱 외(2002),「세계가 놀란 한국 핵심산업기술」, 김영사.
78. 미야자와 겐이치(1996),「업제화와 정보화가 기업을 바꾼다」, 새날.
79. 와타나베 카즈오(1996),「기업의 사회공헌」, 21세기북스.
80. 야마다 히데오(2001),「디펙토 스탠다드」,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81. 토드 부크홀츠,「죽은 경제학자의 살아 있는 아이디어」,김영사.
82. 하이에크,「자본주의냐 사회주의냐」, 문예출판사.
83. 프리드만,「선택의 자유」, 명지사.
84. 기 소르망,「20세기를 움직인 사상가들」, 한국경제신문사.
85. 기 소르망,「자본주의의 종말과 새 세기」, 한국경제신문사.
86. 포퍼,「열린 사회와 그 적들(1,2)」, 민음사.
87. 홀슨,「국가의 흥망성쇠」, 한국경제신문사.
88. 토마스 쿤(1992),「과학혁명의 구조」, 두산동아.
89. 하시모토 쥬로·다케다 하루히토(1997),「일본경제의 발전과 기업집단」, 오롬.
90. 모리시마 미치오(1999),「왜 일본은 몰락하는가」, 일조각.
91. 토머스 프리드먼(2000),「렉서스와 올리브나무 1, 2」, 창해.
92. 찰스 반 도렌(1999),「지식의 역사 1, 2」, 고려문화사.
93. 롤로 메이(1991),「창조와 용기」, 범우사.
94. 르네 타통(1987),「발견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교학사.
95. 케네스 볼딩(1990),「토털 시스템으로서의 세계」, 범양사출판부.
96. 나카하라 히데오미·사가와 다카시(1994),「이기적인 유전자란 무엇인가」, 전파과학사.
97. 김태유 외(1995),「21세기, 인간과 공학」, 고려원미디어.
98. 피터 드러커(1995),「비영리단체의 경영」, 한국경제신문사.
99. 삼성경제연구소 편(1997),「복잡성과학의 이해와 적용」, 삼성경제연구소.
100. 스티븐 코비(2001),「원칙중심의 리더십」, 김영사.
2. HR Institute(2002), 「파워 로지컬 싱킹」, 국일증권연구소.
3. 짐 콜린스·윌리엄 레지어(2002),「경영전략」, 위즈덤 하우스.
4. 스튜어트 웰스(2002),「전략적 사고」, 현대미디어.
5. 케스 반 데르 헤이든(2000),「시나리오 경영」, 세종연구원.
6. 제임스 무어(1998),「경쟁의 종말」, 자작나무.
7. 피터 드러커(2000),「Next Society」, 한국경제신문.
8. 조지 스톡· 토마스 하우트(1994),「타임베이스 경쟁전략」, 21세기북스.
9. 보스톤컨설팅 그룹 전략연구소(2001),「전쟁과 경영」, 21세기북스.
10. 존 미클스웨이트·에이드리언 울드리지(2000),「누가 경영을 말하는가」, 한국경제신문.
11. 스티븐 슈나즈(1996),「모방전략」, 사민서각.
12. 마이클 해머(2002),「아젠다」, 한국경제신문.
13. 마이클 포터(2001),「경쟁론」, 세종연구원.
14. 조셉 보예트·지미 보예트(2002),「경영의 위대한 구루들」, 모색.
15. 게리 해멀(2001),「꿀벌과 게릴라」, 세종서적.
16. 대니 밀러(1995),「이카루스 패러독스」, 21세기북스.
17. 킬레이튼 크리스텐슨(1999),「성공기업의 딜레마」, 모색.
18. 김종래(2002),「CEO 칭기스칸」, 삼성경제연구소.
19. 제임스 콜린스·제리 포라스(1996),「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 김영사.
20. 김중순(2001),「문화를 알면 경영전략이 보인다」, 일조각.
21. 베빈 알렉산더(2000),「위대한 장군들은 어떻게 승리하였는가」, 홍익출판사.
22. 로저 르윈·버루트 레진(2002),「컴플레소노믹스」, 황금가지.
23. 배리 네일너프·아담 브란덴버거,「코피티션」, 한국경제신문사.
24. 짐 콜린스(2002),「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김영사.
25. 하워드 슐츠·도리 존스 양(1999),「스타벅스」, 김영사.
26. 리처드 포스터·사라 캐플린(2003),「창조적 파괴」, 21세기북스.
27. 토머스 데이븐 포트(2000),「IT 경영전략」, 21세기북스.
28. 군돌라 엥리슈2002),「잡노마드사회」, 문예출판사.
29. 허브 코헨(2001),「협상의 법칙」, 청년정신.
30. 찰스 L. 데커(2002),「P&G Power」, 영언.
31. 구니오 고모리야(2002),「의사결정의 법칙」, 21세기북스.
32. 도로시 리즈(2002),「질문의 7가지 힘」, 더난출판.
33. 리 듀거킨(2002),「동물들의 사회생활」, 지호.
34. 존 코더·댄 코헨(2003),「변화의 기술」, 김영사.
36. 헤이 컨설팅그룹(2002),「컴피턴시」, SIGMA INSIGHT.
37. 스티븐 라이드(2003),「생각하는 기술」, 이손.
38. 폴 쉴리(2003),「포토리딩」, 럭스미디어.
39. 김호기·임경순·최혜실·52인 공동집필(2002),「지식의 최전선」, 한길사.
40. 도다 사토루(2003),「성공 프레젠터의 실전 노하우」, 이비컴.
41. 제임스 워맥(1991),「생산방식의 혁명」, 기아경제연구소.
42. 정세영(2000),「미래는 만드는 것이다」, 행림출판.
43. 서두칠과 한국초자 사람들(2001),「우리는 기적이라 말하지 않는다」, 김영사.
44. 제레미 리프킨(1996),「노동의 종말」, 민음사.
45. 제레미 리프킨(2001),「소유의 종말」, 민음사.
46. 제레미 리프킨(1999),「바이오테크시대」, 민음사.
47. 켄트보웬 외(1997),「신제품개발의 7가지 성공비결」, 21세기북스.
48. 마이클 포터 외(2001),「일본경제위기보고서」, 세종연구원.
49. 시바타 마사하루·가네다 히데하루(2001),「도요타의 최강경영」, 일송미디어.
50. 어니스트 건들링(2001),「나도 3M에서 일하고 싶다」, 세종서적.
51. 신영수 역(1990),「메이드 인 아메리카」, 시사영어사.
52. 마커스 버킹엄·도널드 클리프턴(2002),「위대한 나의 발견★강점 혁명」, 청림출판.
53. 필립 맥그로(2002),「자아」, 청림출판.
54. 노먼 빈센트 필((1997),「적극적 사고방식」, 세종서적.
55. Prescot & Miller(2002),「세계 최강기업의 경쟁정보」, SIGMA INSIGHT.
56. 스티븐 헤켈(2001),「감지-반응기업」, 세종서적.
57. 빌 게이츠( 1999)「생각의 속도」, 청림출판.
57. 폴 크르그만(1997),「경제학의 향연」, 부키.
58. 토드 부크홀츠(2001),「죽은 경제학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김영사.
59. 로버트 라이시(2001),「부유한 노예」, 김영사.
60. 3M 마케팅매니지먼트(1995),「회의를 성공적으로 하는 법」, 창현출판사.
61. 호리바 마사오(2001),「일 잘하는 사람 일 못하는 사람」, 오늘의 책.
62. 다카하시 슌스케(2002),「성공하는 회사의 조직개혁」, 오늘의 책.
63. 켄 블랜차드·타드 라시나크·짐 발라드(2002),「You Excellent」, 21세기북스.
64. 라일리(2002),「THE ONE PAGE PROPOSAL」, 을유문화사.
65. 페그 피커링(2002),「최고의 직장생활을 하는 법」, 주변인의 길.
66. 존 하몬드·랠프 키니·하워드 래이퍼(2001),「스마트 초이스」, 21세기북스.
67. 리처드 코치(2001),「80/20법칙」, 21세기북스.
68. 로버트 치알디니(1996),「설득의 심리학」, 21세기북스.
69. 요네쿠라 세이이치로(2002),「경영혁명-제임스 와트에서 빌 게이츠까지」, 소화.
70. 김인수(2000),「모방에서 혁신으로」, SIGMA INSIGHT.
71. 노엘 티키·스트랫포드 셔먼(1994),「GE혁명 당신의 운명을 지배하라」, 21세기북스.
72. 하멜·프라헬러드(1995),「코아·컴피턴스 경영혁명」, 신구미디어.
73. 잭 트라우트·스티브 리프킨(2000),「단순함의 원리」, 21세기북스.
74. 다치바나 다카시(2001),「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청어람미디어.
75. 이케다 노부오(1999),「인터넷 자본주의 혁명」, 거름.
76. 엘리 골드렛·제프 콕스(2001),「The Goal」, 동양문고.
77. 서정욱 외(2002),「세계가 놀란 한국 핵심산업기술」, 김영사.
78. 미야자와 겐이치(1996),「업제화와 정보화가 기업을 바꾼다」, 새날.
79. 와타나베 카즈오(1996),「기업의 사회공헌」, 21세기북스.
80. 야마다 히데오(2001),「디펙토 스탠다드」,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81. 토드 부크홀츠,「죽은 경제학자의 살아 있는 아이디어」,김영사.
82. 하이에크,「자본주의냐 사회주의냐」, 문예출판사.
83. 프리드만,「선택의 자유」, 명지사.
84. 기 소르망,「20세기를 움직인 사상가들」, 한국경제신문사.
85. 기 소르망,「자본주의의 종말과 새 세기」, 한국경제신문사.
86. 포퍼,「열린 사회와 그 적들(1,2)」, 민음사.
87. 홀슨,「국가의 흥망성쇠」, 한국경제신문사.
88. 토마스 쿤(1992),「과학혁명의 구조」, 두산동아.
89. 하시모토 쥬로·다케다 하루히토(1997),「일본경제의 발전과 기업집단」, 오롬.
90. 모리시마 미치오(1999),「왜 일본은 몰락하는가」, 일조각.
91. 토머스 프리드먼(2000),「렉서스와 올리브나무 1, 2」, 창해.
92. 찰스 반 도렌(1999),「지식의 역사 1, 2」, 고려문화사.
93. 롤로 메이(1991),「창조와 용기」, 범우사.
94. 르네 타통(1987),「발견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교학사.
95. 케네스 볼딩(1990),「토털 시스템으로서의 세계」, 범양사출판부.
96. 나카하라 히데오미·사가와 다카시(1994),「이기적인 유전자란 무엇인가」, 전파과학사.
97. 김태유 외(1995),「21세기, 인간과 공학」, 고려원미디어.
98. 피터 드러커(1995),「비영리단체의 경영」, 한국경제신문사.
99. 삼성경제연구소 편(1997),「복잡성과학의 이해와 적용」, 삼성경제연구소.
100. 스티븐 코비(2001),「원칙중심의 리더십」, 김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