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2009. 5. 25. 23:38journal


이번 주말에 내 아내의 배에 손을 대고, 내 아이의 움직임을 처음으로 느꼈다. 
 
그래서 이 사진이 자꾸 눈에 밟힌다. 

(사진을 무단으로 퍼왔다고 뭐라 하시지는 않으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