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개편

2009. 1. 13. 11:38journal

진중하게 글 한자락 앉아서 쓸... 마음의 여유가 없다.

그래서. 짧게.

무엇보다 각 언론사에 링크로 들어가는 것. 그게 제일 눈에 띈다. 얼마나 시달렸으면... 하는 생각. 혹은 협상?

그리고. 변화의 목적은 변화 그 자체일수도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