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중.

2008. 7. 13. 14:56journal

이빨을 열심히 닦다가.

'결혼은 서로의 불완전함을 이해해가는 과정'이라는 말이 갑자기 떠올랐다.

어디서 주워들었던 걸까?

그냥.

그렇다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