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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2007.11.30.

오전에 첫 녹음.
목소리를 떨리고, 입술은 마르고, 그러니 말은 버벅버벅.. 내용들은 까먹고... 아띠... X팔려.
나아지려니 생각하고 있다. ㅡ.ㅡ

동네녀석들 모여서 미리미리 술한잔.
재밌는 일은 많았으나 써놓기는 좀 그러하니 궁금한 양반들은 개인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