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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2007.10.10.

자전거 출퇴근.
어제의 음주 탓인지 힘들었다. 허벅지가 회복이 안된 듯.

얼마 전 알게된 감독지망 모 시나리오 작가.
만나봤는데 심지와 감성이 느껴졌다.

그리고 읽어 본 시나리오..

...질투가 났다.
난 뭐하고 있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