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22.

2007. 9. 22. 21:24journal

지인을 통해 'once'라는 영화감상.
그리고 생각지도 않았던 훌륭한 저녁식사.
 
정말 감사.

영화를 보면서 내가 요즘 영화들에 너무 무심하다는 생각을 했다.

영화에 대해서는 必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