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al 2007.09.22. junggamdok 2007. 9. 22. 지인을 통해 'once'라는 영화감상. 그리고 생각지도 않았던 훌륭한 저녁식사. 정말 감사. 영화를 보면서 내가 요즘 영화들에 너무 무심하다는 생각을 했다. 영화에 대해서는 必音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junggamdok.kr 'journal' Related Articles 2007.09.24. 2007.09.23. 2007.09.21. 랜스 암스트롱. '이것은 자전거 이야기가 아닙니다.' 와 자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