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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3/29~3/30.

황사와 이런저런 일들 때문에, 열흘만에 재개한 자전거 출퇴근.

반가운 건 좀 높은 기어로 계속 달릴 수 있었던 것. 같은 거리를 이제 40분 안에 끊는다.